▶지금까지의 과정 정리(예:ARM칩)
0. 사용하는 칩의 스펙을 확인하기 위해 제조사를 찾아가 칩의 스펙이 나와있는 pdf 파일을 먼저 찾는다. |
1. Memory Mapping 을 열어 구성을 확인한다. |
2. PIO Controller , 우리가 사용할 핀을 찾는다. |
3. Register Mapping 에서 기준주소를 찾는다. (ex : PIO_PER = 0x00 ) |
4.' 기준주소 + Offset = 레지스터 주소 추출 ' 를 추출한다. |
5. PIO_OER(출력 활성화) , PIO_PER (핀 활성화) 를 이용해서 간단한 LED 를 켜본다. |
6. 다음 char LCD 를 활용해보기위해서 char LCD 의 스펙을 찾는다. |
7. PIN CONNECTIONS 에 가서 ARM칩과 적당한 PIN 에 맞춰 결선을 하고, 초기화를 하기위한 코딩을 해준다. |
8. char LCD 스펙에 가서 타이밍도를 확인후, 그에 맞춰 함수를 코딩해준다. |
9. ARM 칩을 잘 사용하려면, 타이밍도를 잘보고 함수를 코딩해주어야하고, #define 문으로 주소, 포인터, 값 등을 잘 활용하여 쓸줄 알아야한다. |
▶ ARM_Makefile 에 대해서
※ 스크립트 파일
보통의 변수 선언은 위와 같이 하지만, 스크립트 파일 같은 경우는 변수의 타입이 없다. 적어주는 순간 변수 선언이 되는것으로 이해하면됨. 컴파일하지않아도 바로 실행이 됨. ex) ERASE_FCT = rm -rf >> ERASE_FCT : 스크립트 파일 >> rm -rf : rm(지워라!) rf(안지워지는것도 강제로!) 라는 의미를 가진다. |
▶ -D 쓰임
: 소스해석 : #define SMART 이 없으면 100, 있으면 900을 출력하는 소스 위처럼 -D 뒤에 #define 텍스트를 적고 실행파일을 적으면 #define 을 적어주고 실행한다. 실제로 텍스트에 바뀌는건 아님 ex) cl -DTEST=200 test.c cl -DTEST=200 test.c 하면 TEST를 200으로 #define 하고 실행할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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