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컴퓨터에서 남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DB작업을 할 때가 반드시 생길 것이라 정리를 해보도록 하자.
listener.ora, sqlnet.ora, tnsnames.ora
링크 : https://sarc.io/index.php/oracledatabase/186-2014-06-10-01-33-05
혹시 몰라서 메모장으로다가 첨부 :
튜토리얼 !
listener_ora_tnsname_ora_exam.txt
<그림1: 개념적인 접속과정>
<그림 2 : 연동할 계정 생성>
SYS계정으로 접속하여 <그림2> 의 joony_data, joony_index, joony_temp 는 각각 테이블명으로 ID처럼 기억하기 좋게 맞춰주는게 좋다.
계정을 생성하고 IDENTIFIED BY 뒤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한다.
지금은 내가 계정을 만들어주는 것 이므로 joony 라는 닉네임을 지었다. 그리고 GRANT 를 이용해서 계정권한을 부여했다.
<그림3 : SQL Developer 에서 접속 >
굳이 SQL Developer 가 아니어도 되지만, 굳~이 이걸 사용하면 위에서 생성한 계정/비밀번호를 입력
호스트 이름은 컴퓨터의 이름도 되고 IP주소도 된다. 둘중 되는 것을 사용하자.
컴퓨터 이름은 제어판 > 시스템 및 보안 > 시스템 에서 확인 가능하고
IP주소는 CMD 명령프롬프트를 열어서 ipconfig 이용해서 이더넷의 IPv_4 의 주소를 보면 알 수 있다.
접속 전에 CMD에 ping IP주소 ( ex: ping 192.168.0.67 ) 로 연결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보고
이제 다른사람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사용하면 된다.
<그림 4: SYS계정으로 권한 설정 및 테이블확인>
추가적인 권한 허가는 SYS계정을 이용해서 설정해주면 된다.
<그림4> 에는 GRANT ALL 로 테이블에 관여할 모든 권한을 주었지만
GRANT SELECT ON scott.dept TO USER 등등 제한을 줄수도 있다.
<그림 5: 다른 사람 컴퓨터에 테이블 생성>
위의 <그림4> 에서 모든 권한을 부여 했으므로 테이블을 생성하고, 확인 가능하다.
추가적으로 여럿이서 작업을 하다보면 공유되는 테이블이 많을 것이다.
이때 SYNONYM 을 이용하여 테이블명에 별명을 부여해서 테이블명에 관계없이
편하게 공유가 가능하다. 그렇지만 꼬이는 경우도 있을 터이니 적당하게 쓰는게 좋다고 한다.